Seoul Summit 2009
1. 행사명칭 : The Seoul Summit 2009 (제1회 서울 서밋 2009)
2. 행사일시 :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3. 행사장소 :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
4. 개최목적 :
서울 서밋 20009는 아시아 최초로 열리게 되는 국제인쇄표준 컨퍼런스로 국내 및 아시아 인쇄산업 시장에 있어 국제 인쇄표준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유럽 및 북미로의 인쇄물 수출에 있어 보다 경쟁력 있는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한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학계와 업계, 그리고 협회의 전문가들로 이뤄진 위원회를 통해 기획, 준비된 행사로 올해를 첫 번째로 아시아 각국을 순회하며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내년 개최지는 말레이시아의 콸라룸푸르로 결정되었다.
5. 개최효과 :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여러 선진국에서는 이미 국제인쇄표준인 ISO 12647에 준하는 인증제도를 실시함으로 공통의 플랫폼을 마련, 상호간의 비지니스와 교역에 있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데 반해 아시아에서는 아직까지 이러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국내 인쇄산업의 경우 선진국들과 대등한 설비를 갖추고 있어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있어서는 경쟁력을 갖고 있으나 이러한 설비를 활용, 생산 및 품질관리를 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적인 지식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서울 서밋의 유치는 그래픽아츠 산업계에서 국제산업표준인 ISO TC130 기준을 따르거나 이에 부합하는 인쇄표준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세계 유수 기관 및 협회, 그리고 이와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학계 및 업계 전문 인사들을 초청함으로 선진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공정 및 품질 관리 표준에 대한 노하우를 전해 듣고 국제 표준에 있어 한국 및 아시아의 그래픽아츠 산업의 현 위치를 파악, 이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아직까지 아시아 시장을 비롯한 한국에서는 국제표준에 준화는 각국의 공정 및 품질 표준을 수립하고 있지못한 실정이므로 이번 서울 서밋을 통해 다른 나라에서 실시되고 있는 국제표준인증제도라든가 이와 관련된 연구 및 제도에 대해 보다 상세히 접하고 파악 함으로 이를 통해 각 나라의 실정에 맞는 표준을 국제표준에 준해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미주 및 유럽 지역으로 인쇄물 수출을 하는데 있어 공통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한편, 이번 서울 서밋은 국내에서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지역의 인쇄 출판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따라서 인쇄출판산업계의 국제적인 교류 또한 이루어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이다.
6. 주최 : 대한인쇄정보기술협회, 월간 인쇄계
7. 주관 : 월간 인쇄계, Seoul Summit Committee Members (서울 서밋 위원회)
8. 후원 :
1) 국내 후원 : 지식경제부,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대한인쇄문화협회, 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대한인쇄연구소, 서울인쇄정보센터, 한국인쇄학회
2) 해외 후원 : PEIAC(중국인쇄인 및 인쇄기자재협회), 일본인쇄기술협회, Kaizer(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인쇄협회, 싱가포르인쇄협회, 필리핀인쇄협회, 파키스탄인쇄협회, 인도인쇄협회, APTEC(홍콩), duomedia(유럽)
9. 공식 미디어 파트너 : 월간 인쇄계, Print21(호주), Print&Publish( 유럽), IPP(동남아시아), PrintWeek(미국)
10. 참석인원 : 국내 250명, 해외 50명
11. VIP 초청 인사 :
Mr. Wong De Mao (중국인쇄가자재협회장),
Mr. Tee Cheong Tuan (말레이시아인쇄협회장),
Mr. Malik Munawar Ahmad (파키스탄인쇄협회장),
Mr. Subhash Chander (인도네시아인쇄협회장),
Mr. Jimmy Juneanto (인도네시아인쇄협회장),
Mr. Masahiro Yamaguchi (일본인쇄협회장)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휴닉스로 문의 바랍니다.
Seoul Summit 2009
1. 행사명칭 : The Seoul Summit 2009 (제1회 서울 서밋 2009)
2. 행사일시 :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3. 행사장소 :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
4. 개최목적 :
서울 서밋 20009는 아시아 최초로 열리게 되는 국제인쇄표준 컨퍼런스로 국내 및 아시아 인쇄산업 시장에 있어 국제 인쇄표준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유럽 및 북미로의 인쇄물 수출에 있어 보다 경쟁력 있는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한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학계와 업계, 그리고 협회의 전문가들로 이뤄진 위원회를 통해 기획, 준비된 행사로 올해를 첫 번째로 아시아 각국을 순회하며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내년 개최지는 말레이시아의 콸라룸푸르로 결정되었다.
5. 개최효과 :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여러 선진국에서는 이미 국제인쇄표준인 ISO 12647에 준하는 인증제도를 실시함으로 공통의 플랫폼을 마련, 상호간의 비지니스와 교역에 있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데 반해 아시아에서는 아직까지 이러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국내 인쇄산업의 경우 선진국들과 대등한 설비를 갖추고 있어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있어서는 경쟁력을 갖고 있으나 이러한 설비를 활용, 생산 및 품질관리를 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적인 지식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서울 서밋의 유치는 그래픽아츠 산업계에서 국제산업표준인 ISO TC130 기준을 따르거나 이에 부합하는 인쇄표준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세계 유수 기관 및 협회, 그리고 이와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학계 및 업계 전문 인사들을 초청함으로 선진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공정 및 품질 관리 표준에 대한 노하우를 전해 듣고 국제 표준에 있어 한국 및 아시아의 그래픽아츠 산업의 현 위치를 파악, 이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아직까지 아시아 시장을 비롯한 한국에서는 국제표준에 준화는 각국의 공정 및 품질 표준을 수립하고 있지못한 실정이므로 이번 서울 서밋을 통해 다른 나라에서 실시되고 있는 국제표준인증제도라든가 이와 관련된 연구 및 제도에 대해 보다 상세히 접하고 파악 함으로 이를 통해 각 나라의 실정에 맞는 표준을 국제표준에 준해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미주 및 유럽 지역으로 인쇄물 수출을 하는데 있어 공통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한편, 이번 서울 서밋은 국내에서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지역의 인쇄 출판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따라서 인쇄출판산업계의 국제적인 교류 또한 이루어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이다.
6. 주최 : 대한인쇄정보기술협회, 월간 인쇄계
7. 주관 : 월간 인쇄계, Seoul Summit Committee Members (서울 서밋 위원회)
8. 후원 :
1) 국내 후원 : 지식경제부,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대한인쇄문화협회, 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대한인쇄연구소, 서울인쇄정보센터, 한국인쇄학회
2) 해외 후원 : PEIAC(중국인쇄인 및 인쇄기자재협회), 일본인쇄기술협회, Kaizer(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인쇄협회, 싱가포르인쇄협회, 필리핀인쇄협회, 파키스탄인쇄협회, 인도인쇄협회, APTEC(홍콩), duomedia(유럽)
9. 공식 미디어 파트너 : 월간 인쇄계, Print21(호주), Print&Publish( 유럽), IPP(동남아시아), PrintWeek(미국)
10. 참석인원 : 국내 250명, 해외 50명
11. VIP 초청 인사 :
Mr. Wong De Mao (중국인쇄가자재협회장),
Mr. Tee Cheong Tuan (말레이시아인쇄협회장),
Mr. Malik Munawar Ahmad (파키스탄인쇄협회장),
Mr. Subhash Chander (인도네시아인쇄협회장),
Mr. Jimmy Juneanto (인도네시아인쇄협회장),
Mr. Masahiro Yamaguchi (일본인쇄협회장)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휴닉스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