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color space 변환 솔루션을 사용한 고품질과 능률적인 인쇄 제작공정 구축 !
인쇄 공정의 디지털화가 증가하고 제작 시간이 점점 더 타이트해져 가는 요즘의 인쇄 제작공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자동화된 워크플로우의 필요성이 더더욱 절실하다.
예를 들어, 잡지를 위해 오늘 제작된 광고가 내일은 신문이나 다른 매체를 위해 재사용되어야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며, 특정 옵셋을 위해 만들어진 job이 급히 다른 옵셋이나 윤전에서 다시 사용되어야 할 경우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적의 품질을 제공하려면 각각의 인쇄 데이터는 인쇄환경, 용지, 잉크, TAC(Total Area Coverage), dot gain 등을 고려하여 재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과거에는 이러한 작업을 위해 많은 지식과 노하우가 필요했으며 모두 수동으로 처리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ICC profile을 이용한 컬러변환은 컬러의 구성이 변하기 때문에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얻게 된다. 중간 단계인 3 color CIELab color space로의 변환은 원래의 컬러를 잃어버리게 된다. Black 채널이 4컬러로 재구성되며 이러한 문제는 vignette에서 확연하게 나타난다.
GMG ColorServer Professional은 high-end 4D DeviceLink profile인 MX profile을 사용한다. 유럽 인쇄산업을 선도하는 여러 인쇄회사들과 협력하여 연구, 개발된 CMYK-to-CMYK 컬러변환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요구사항을 만족시켰다.
GMG ColorSever Professional은 다음과 같은 컬러 변환 기능이 있다.
1) RGB to RGB
2) RGB to CMYK
3) CMYK to CMYK
4) PDF to PDF
1) RGB to RGB
서로 다른 color space를 가지고 있는 RGB 이미지들을 사용 용도에 맞는 color space로 최적화한다. 예를 들어, s-RGB to Adobe RGB, Adobe RGB to s-RGB 혹은 Adobe RGB to ECI RGB 등으로 변환한다. CMYK로 분판하기 전 정확하고 통일된 RGB를 만들 수 있다. 인쇄 공정에서는 Adobe RGB나 ECI RGB를 권장한다.
2) RGB to CMYK
이제 본격적인 color space의 변환이 시작된다. 만약 RGB가 Adobe RGB로 되어있다면 이 RGB는 여러 가지의 CMYK color space로 변환 분판 되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옵셋 코팅지와 윤전 코팅지는 서로 다른 color space를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신문 윤전, 옵셋 무광지, 그라비아 인쇄 등 여러 가지 CMYK의 color space로 정확하게 변환 분판 되어진다. GMG ColorServer Professional의 Gamut mapping 기술과 4 Dimension DeviceLink profile로 최소한의 컬러 변화와 최적으로 조합된 분판으로 고품질의 인쇄를 가능케 한다. 국제표준(ISO, SWOP 등)이나 자사의 인쇄표준에 맞게 정확하게 변환 분판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만약 ISO 표준에 맞는 인쇄를 코팅지에서 하고자 할 때 RGB 이미지는 GMG ColorServer의 ISO coated 27 프로파일을 이용하여 정확하게 분판될 수 있으며, 또한 자사의 옵셋 코팅지 인쇄 표준 프로파일을 생성하여 이에 맞춰 분판 될 수도 있다.
게다가 분판 중에 샤프닝, 스케일, 해상도, 파일포맷 등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인쇄를 위한 최적의 파일로 준비 된다.
3) CMYK to CMYK
이 기능에는 2가지가 있다. CMYK conversion과 CMYK re-separation이다. CMYK conversion의 활용 범위는 아주 넓다.
첫째, 예를 들어 Adobe RGB를 ISO coated로 분판한 이미지가 있다고 하자. 이 이미지는 아마도 잡지인쇄나 카다록 인쇄를 위해 분판 되었을 것이다. 그럼 이 CMYK 이미지가 신문광고를 위해 재사용 되어야 한다거나 전단지 인쇄를 위한 윤전 인쇄를 위해 재사용 된다면 신문용지나 전단 용지의 색깔이나 잉크의 TAC 감소 등을 고려하여 재 작업 해야 할 것이다. 정확히 하려면 아주 어려운 작업이 될 것이다. GMG ColorServer Professional의 CMYK conversion 기능을 이용하여 아주 간단하고 정확하게 인쇄 목적에 맞는 color space로 변환 될 수 있다.
둘째, 요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 인쇄기에 대한 활용이다. 만약 디지털 인쇄기를 가지고 있는 인쇄소가 다른 옵셋 인쇄기를 보유하고 있다면 이들의 컬러를 매칭시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만약 고객이 카다록 2,000부를 옵셋에서 인쇄를 했는데 나중에 50부정도만 더 필요할 경우에 옵셋과 디지털 인쇄기의 컬러매칭이 되어있다면 이를 간단히 디지털 인쇄기에서 보충하여 줄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인쇄기의 컬러품질도 평상시에 옵셋과 맞추어 놓음으로써 교정인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고객들 또한 안정된 옵셋컬러의 느낌을 더 좋아할 것 이다. 더 나아가 국제표준(ISO)에 맞는 인쇄컬러 품질을 구현한다면 품질에 대한 고객의 불만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며 이는 다른 경쟁사와의 차별화로 홍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셋째, 여러 대의 옵셋을 가지고 있는 경우 각각의 인쇄기의 컬러를 모두 가능한 한 가깝게 매칭시킬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한가지 job을 두 대에서 동시에 생산하든지, 혹은 정해진 인쇄기에서 다른 인쇄기로 job을 재빨리 다시 분배할 수 있는 유연성으로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넷째, 자사의 인쇄표준을 만들 수 있고 그것을 기준으로 국제 표준에 맞는 인쇄로 변환 할 수 있다. 바로 In-house to International standard 방법으로 국제 표준인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는 모든 인쇄공정(입력,출력,교정,인쇄)이 국제표준에 맞추어 아주 생산적이고 신뢰 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다.
다섯째, 지금 CTP의 보급이 많이 늘고 있지만 월간 잡지의 생산에 있어서는 아직도 필름을 이용하는 예전 방식이 대부분이다. 여러 가지 공정에서 아직 발전하지 못한 부분이 많지만 그 중 하나로 컬러 매니지먼트의 부재를 들을 수 있다. 만약 어떤 명품광고의 이미지가 SWOP의 프로파일을 내장하고 미국에서 한국의 인쇄 회사로 넘겨졌다고 하자. 그럼 미국에서는 교정 또한 SWOP 기준에 맞는 교정으로 검수 되었을 것이다. 그럼 한국의 인쇄 회사에서 SWOP기준에 맞추어 인쇄 할 수 있을까? 물론 대답은 ‘NO’이다. 그리고, 유럽산 명품 브랜드 이미지가 ISO coated 프로파일을 가지고 넘겨졌다고 하자. 그럼 한 인쇄기에서 SWOP과 ISO 표준에 맞는 인쇄를 할 수 있을까? 당연히 ‘NO’ 이다. GMG ColorServer Professional의 CMYK conversion 기능으로 이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다.
CMYK re-separation은 각각의 CMYK 이미지들이 서로 다른 UCR/GCR 혹은 TAC 세팅을 가지고 분판되어 있다면 이러한 이미지들을 한가지의 세팅으로 다시 분판해 준다. 만약 이러한 과정 없이 인쇄를 한다면 인쇄 중에 그레이 밸런스와 컬러 밸런스를 맞추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CMYK re-separation 기능으로 인쇄 준비시간 단축, 파지량 감소, 그리고 인쇄기 가동 시 지속적으로 밸런스를 쉽게 유지할 수 있는 등 그 장점은 비용이나 시간적인 면에서 엄청나다.
4) PDF to PDF
위의 모든 기능을 PDF 기반으로 수행 할 수 있다. 모든 제작 워크플로우에서 PDF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에 상당히 유연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레이아웃 완성 후 PDF로 저장하여 GMG ColorServer Professional의 ‘Hot folder’로 보내기면 하면 PDF에 포함되어 있는 RGB나 CMYK 이미지들이 자동으로 변환된다. 또한 MS word, 아래한글 등도 PDF로 저장되면 GMG ColorServer에서 문서 안에 있는 RGB를 인쇄에 맞는 CMYK로 분판 되며 검정 텍스트는 100% Black 채널로 분판 된다.
제품정보 : http://gmgcolor.co.kr/index.php?mm_code=76&sm_code=105
자동 color space 변환 솔루션을 사용한 고품질과 능률적인 인쇄 제작공정 구축 !
인쇄 공정의 디지털화가 증가하고 제작 시간이 점점 더 타이트해져 가는 요즘의 인쇄 제작공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자동화된 워크플로우의 필요성이 더더욱 절실하다.
예를 들어, 잡지를 위해 오늘 제작된 광고가 내일은 신문이나 다른 매체를 위해 재사용되어야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며, 특정 옵셋을 위해 만들어진 job이 급히 다른 옵셋이나 윤전에서 다시 사용되어야 할 경우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적의 품질을 제공하려면 각각의 인쇄 데이터는 인쇄환경, 용지, 잉크, TAC(Total Area Coverage), dot gain 등을 고려하여 재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과거에는 이러한 작업을 위해 많은 지식과 노하우가 필요했으며 모두 수동으로 처리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ICC profile을 이용한 컬러변환은 컬러의 구성이 변하기 때문에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얻게 된다. 중간 단계인 3 color CIELab color space로의 변환은 원래의 컬러를 잃어버리게 된다. Black 채널이 4컬러로 재구성되며 이러한 문제는 vignette에서 확연하게 나타난다.
GMG ColorServer Professional은 high-end 4D DeviceLink profile인 MX profile을 사용한다. 유럽 인쇄산업을 선도하는 여러 인쇄회사들과 협력하여 연구, 개발된 CMYK-to-CMYK 컬러변환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요구사항을 만족시켰다.
GMG ColorSever Professional은 다음과 같은 컬러 변환 기능이 있다.
1) RGB to RGB
2) RGB to CMYK
3) CMYK to CMYK
4) PDF to PDF
1) RGB to RGB
서로 다른 color space를 가지고 있는 RGB 이미지들을 사용 용도에 맞는 color space로 최적화한다. 예를 들어, s-RGB to Adobe RGB, Adobe RGB to s-RGB 혹은 Adobe RGB to ECI RGB 등으로 변환한다. CMYK로 분판하기 전 정확하고 통일된 RGB를 만들 수 있다. 인쇄 공정에서는 Adobe RGB나 ECI RGB를 권장한다.
2) RGB to CMYK
이제 본격적인 color space의 변환이 시작된다. 만약 RGB가 Adobe RGB로 되어있다면 이 RGB는 여러 가지의 CMYK color space로 변환 분판 되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옵셋 코팅지와 윤전 코팅지는 서로 다른 color space를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신문 윤전, 옵셋 무광지, 그라비아 인쇄 등 여러 가지 CMYK의 color space로 정확하게 변환 분판 되어진다. GMG ColorServer Professional의 Gamut mapping 기술과 4 Dimension DeviceLink profile로 최소한의 컬러 변화와 최적으로 조합된 분판으로 고품질의 인쇄를 가능케 한다. 국제표준(ISO, SWOP 등)이나 자사의 인쇄표준에 맞게 정확하게 변환 분판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만약 ISO 표준에 맞는 인쇄를 코팅지에서 하고자 할 때 RGB 이미지는 GMG ColorServer의 ISO coated 27 프로파일을 이용하여 정확하게 분판될 수 있으며, 또한 자사의 옵셋 코팅지 인쇄 표준 프로파일을 생성하여 이에 맞춰 분판 될 수도 있다.
게다가 분판 중에 샤프닝, 스케일, 해상도, 파일포맷 등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인쇄를 위한 최적의 파일로 준비 된다.
3) CMYK to CMYK
이 기능에는 2가지가 있다. CMYK conversion과 CMYK re-separation이다. CMYK conversion의 활용 범위는 아주 넓다.
첫째, 예를 들어 Adobe RGB를 ISO coated로 분판한 이미지가 있다고 하자. 이 이미지는 아마도 잡지인쇄나 카다록 인쇄를 위해 분판 되었을 것이다. 그럼 이 CMYK 이미지가 신문광고를 위해 재사용 되어야 한다거나 전단지 인쇄를 위한 윤전 인쇄를 위해 재사용 된다면 신문용지나 전단 용지의 색깔이나 잉크의 TAC 감소 등을 고려하여 재 작업 해야 할 것이다. 정확히 하려면 아주 어려운 작업이 될 것이다. GMG ColorServer Professional의 CMYK conversion 기능을 이용하여 아주 간단하고 정확하게 인쇄 목적에 맞는 color space로 변환 될 수 있다.
둘째, 요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 인쇄기에 대한 활용이다. 만약 디지털 인쇄기를 가지고 있는 인쇄소가 다른 옵셋 인쇄기를 보유하고 있다면 이들의 컬러를 매칭시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만약 고객이 카다록 2,000부를 옵셋에서 인쇄를 했는데 나중에 50부정도만 더 필요할 경우에 옵셋과 디지털 인쇄기의 컬러매칭이 되어있다면 이를 간단히 디지털 인쇄기에서 보충하여 줄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인쇄기의 컬러품질도 평상시에 옵셋과 맞추어 놓음으로써 교정인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고객들 또한 안정된 옵셋컬러의 느낌을 더 좋아할 것 이다. 더 나아가 국제표준(ISO)에 맞는 인쇄컬러 품질을 구현한다면 품질에 대한 고객의 불만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며 이는 다른 경쟁사와의 차별화로 홍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셋째, 여러 대의 옵셋을 가지고 있는 경우 각각의 인쇄기의 컬러를 모두 가능한 한 가깝게 매칭시킬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한가지 job을 두 대에서 동시에 생산하든지, 혹은 정해진 인쇄기에서 다른 인쇄기로 job을 재빨리 다시 분배할 수 있는 유연성으로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넷째, 자사의 인쇄표준을 만들 수 있고 그것을 기준으로 국제 표준에 맞는 인쇄로 변환 할 수 있다. 바로 In-house to International standard 방법으로 국제 표준인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는 모든 인쇄공정(입력,출력,교정,인쇄)이 국제표준에 맞추어 아주 생산적이고 신뢰 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다.
다섯째, 지금 CTP의 보급이 많이 늘고 있지만 월간 잡지의 생산에 있어서는 아직도 필름을 이용하는 예전 방식이 대부분이다. 여러 가지 공정에서 아직 발전하지 못한 부분이 많지만 그 중 하나로 컬러 매니지먼트의 부재를 들을 수 있다. 만약 어떤 명품광고의 이미지가 SWOP의 프로파일을 내장하고 미국에서 한국의 인쇄 회사로 넘겨졌다고 하자. 그럼 미국에서는 교정 또한 SWOP 기준에 맞는 교정으로 검수 되었을 것이다. 그럼 한국의 인쇄 회사에서 SWOP기준에 맞추어 인쇄 할 수 있을까? 물론 대답은 ‘NO’이다. 그리고, 유럽산 명품 브랜드 이미지가 ISO coated 프로파일을 가지고 넘겨졌다고 하자. 그럼 한 인쇄기에서 SWOP과 ISO 표준에 맞는 인쇄를 할 수 있을까? 당연히 ‘NO’ 이다. GMG ColorServer Professional의 CMYK conversion 기능으로 이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다.
CMYK re-separation은 각각의 CMYK 이미지들이 서로 다른 UCR/GCR 혹은 TAC 세팅을 가지고 분판되어 있다면 이러한 이미지들을 한가지의 세팅으로 다시 분판해 준다. 만약 이러한 과정 없이 인쇄를 한다면 인쇄 중에 그레이 밸런스와 컬러 밸런스를 맞추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CMYK re-separation 기능으로 인쇄 준비시간 단축, 파지량 감소, 그리고 인쇄기 가동 시 지속적으로 밸런스를 쉽게 유지할 수 있는 등 그 장점은 비용이나 시간적인 면에서 엄청나다.
4) PDF to PDF
위의 모든 기능을 PDF 기반으로 수행 할 수 있다. 모든 제작 워크플로우에서 PDF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에 상당히 유연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레이아웃 완성 후 PDF로 저장하여 GMG ColorServer Professional의 ‘Hot folder’로 보내기면 하면 PDF에 포함되어 있는 RGB나 CMYK 이미지들이 자동으로 변환된다. 또한 MS word, 아래한글 등도 PDF로 저장되면 GMG ColorServer에서 문서 안에 있는 RGB를 인쇄에 맞는 CMYK로 분판 되며 검정 텍스트는 100% Black 채널로 분판 된다.
제품정보 : http://gmgcolor.co.kr/index.php?mm_code=76&sm_code=105